밝아오는 밤＊홀리스틱 할로윈

 

기다리고 기다리던 타츠미 하코

첫 풀돌!! 도전!! 가보자고!!

 

사실 풀돌..할라면 할수 있겠지만

이번 배수카인 린네의 유무가 아주아주아주 중요했기때문에

긴장하면서 린네부터 돌려봤다

 

10연은 내가 배수를 돌린게 맞는지 확인한..

 

20연

오케이 카나타라도 건졌어

30연

40연..

카나타라도 나오길 바랬는데..!

암것도 없어서 약간 좌절함

 

50연 확정 5성..!! 스타프로..네..?

 

..진짜 이마짚했다

아니 동생아마기 말구여 ..ㅜㅜ

히이로 좋은데 아니 여기서 나오면 안되지

잠시 쉬었다가 밤에 다시 돌림

 

갑자기 60연에 린네..?

이게 무슨일이야..!

이때도 벌써 행복함

 

근데 70 80연에 바로 연속으로 린네가 나오는거다

진짜 80연에 린네 3장이라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원래 100연하려고 모아둔거라

마저 돌리면서 혹시..?했는데 역시 또 나오진 않았다 ㅎ

아니그래도 와 이게 어디야!! 

배수 준비완료..^^!
린네 최고다 최고야

너무 이쁘다 애드라..

공주방 최고.. 린네 최고

아마기 최고 ㅜ_ㅜ

 

아무튼 카나타 풀돌, 린네 3장으로

배수보너스 130퍼 든든하게 들고시작했다

 

그리고 이날을 위해 아껴둔 응원멤버십 체험판

3일 체험판 뽕뽑아보자는 생각으로

주말을 마구 달렸다

 

 

1장은 거뜬하지!

아니 근데 이거 개화전 너무 애깅이아니야 ㅠ_ㅠ..

타츠미 너무 예뻐서 진짜 무한 쓰담하고싶음..

 

진짜 연속라이브 최고다

밤에 99회 그냥 돌려놓으면 아침에 카드가 들어와있음..

이렇게 단 이틀만에 타츠미 4장을 땄어요

4장따고 중간점검

두자릿수 포인트 랭킹이라니 신기했다

 

쫌쫌따리 스토리도 읽었다

알칼로이드는 가족이야..T_T....ㅠ_ㅠ...T_T...

각각 성장한 알칼로이드가 더 똘똘 뭉친거 같아서 넘 따수한 스토리였다

 

뛰다보니 75위까지도 봤다

근데 진짜 랭킹달리는 사람들은 얼마나 갈아넣는거야..대단..

 

이벤트 끝나기 전날 풀돌 완료!

개화시켜주고 중간 순위

좀 더 가보자고💓

200렙도 찍었다!

이렇게 이벤트 마무리!

리본은 다이아, 의상, 메모리얼코인 15개,
피스 빨강, 노랑 각각 10개 파랑, 녹색 각 5개씩
나머지는 릿달러? 로 바꿔줌

랭크는 147위..! 처음 보는 200위안이다 신기해!

 

대충 정산하자면,

사용된 재화는 스카우트티켓 100개 다이아 약 3만개..

더블카드는 정확히 체크를 못했는데 모아둔게 많진 않아서.. 200개 미만으로 추정이고

현질한건 원래 월정액은 매번해서 그거까지 포함한다면

매주 스카우트 티켓, 응원멤버십 체험판 해서 약 2만원 썼다

 

스펙은

배수카드 5성 3장, 4성 풀돌, 3성 풀돌해서 평균 125~135% 서포트

스코어 효율곡은 배수카 때문에 헬시스파이더 였는데 (노랑덱)
평균 점수 380만점~410만점 나왔다

하지메 풀돌 린네, 코하쿠, 쥰은 3장, 히메루는 1장

 

이벤트곡도 평균점수 380~390만점 정도..?

타츠미 풀돌, 마요이, 아이라 1장씩 히이로 2장, 쥰 3장

 

 

생각보다 다야 소모가 정~말 적었는데
스카우트 티켓 미리 많이 모아논것도 있고
진짜 린네 배수역할이 너무너무너~무 컸다
고맙다 린네야..!😭 아마기 장남 최고!😭

 

시작이 어렵다고 한번 해보니까 욕심이 더 난다

담번에 히이로 투어 오는거 풀돌 노리는중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