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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플놀

아스테룸 433-10 카페 3월

프문 2025. 5. 3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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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무슨 운이 트였는지

친구들 예약이 다 잘되어서 3번이나 방문하게 됐다

 

 

 

3/8

팝업 떨어진 슬픔을 달래면서 방문

이때 친구가 미리 생일선물을 줘서 감동이었다~!!

겸사겸사 애들 2주년도 미리 축하하기 (?

둘다 럭드는 노아가 나와서 노아부자가 됐다

생각해볼수록.. 난 .. 놔잡일지도?

나는 구매못했던 논중화물.. 코스모폴리탄 잡지도 구경

노아까지 완전체!

실물이 지이인짜 귀여운 .. 이번 굿즈들

진짜 므메미무 너~~~~~무 귀엽다

 

캔뱃지도 참 이쁘게 나왔던데

랜덤굿즈는 아무래도 사실 잘 안모으게되는.. 

실물보고 너무너무 웃겼던 가족사진ㅋㅋㅋ

이런 액자에 끼워놓은게 너무웃김

 

2주년 애들 편지도 볼수있어서 좋았다 ..히히



3/15

뭔가 달라진건없었다..! 그냥 사진못찍었던거 구경

프로틴 스무디 첨 먹어봤는데 상당히 든든했다..!

그리고 브라우니 어어엄청 맛있더라 왜 첨먹어본 느낌이지..?

날씨가 좋아서 야외테이블에 앉아서 벚꽃 피면 예쁘겠다

이런얘기하면서 친구랑 봄날씨를 여유롭게 즐겼다

 

므메미무 나오는 개구멍이 저건지 뭔지 몰라서

그냥 일단 찍어봄.. 저런게 여러개 있어서 좀 헷갈렸다

사실 그거 전부다라던가..(?

 

3/22

이날은 팝업 종료되고 팝업 전시물이 좀 들어왔다길래

넘 설레하면서 방문했다! 특히!! 케이크 종이!!! 으악!! 넘 갖고싶었다구 😭

드디어 나도 이샷을 찍어볼수가있네 으아아

이런거보면서 십카페가 있어서 넘 다행이라고 매번 느낀다..

직접적인 소통이 되는 느낌이잖아 아무래도..

(다른 마음의 방 오빠들의 회사를 생각하며.. 할말하않..)

 

므메미무 애들이 포함되었다..으아아 귀여워...

요 크림들이 팝업에 있던 케이크 크림이라고..!

그리고 날 웃기게했던 이 가족사진ㅋㅋㅋ

대빵만하게 커졌닼ㅋㅋㅋㅋㅋㅋ

 

케이크도 ..!! 으아 실물..!!

(저기 근데 밤비케이크 사진 어디다 팔아먹으셨죠)

 

므메미무 이녀석들 이렇게 귀여워도되는거야..?

 

저번에 먹은 브라우니 맛있어서 또 먹었다

 

그리고 도장이랑 형압? 이런거 할수있길래

중복 노아에다가 하나뿐인 포카도 만들어봤습니다..

 

새로운게 많아서 또 즐거웠던 3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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