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스타

챌린지 대회 VS GLADIATOR -Fourth piece-

프문 2025. 3. 16.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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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왔다 투어 쥰이 왔다

오디션 프로 좋아하는 도파민 인간으로써

포피스 오디션 스토리 좀 흥미진진하게 읽고 있는데

고민 하다가 한스타에 온 쥰 풀돌하기로..!

..는 사실 배수카가 좀 도와줘야하긴하지만..^^

 

 

먼저 쿠로부터 돌려보기로 한다

쿠로 5성, 나기사 4성, 카오루 3성 라인업이다

40연까지 어째 4성도 한장도 안나옴..

카오루만 찔끔찔끔 한장씩 나옴

 

확정 50연에서 네..?갑자기 슈요..?

여기서 못참고 안되겠다 슈 얻으러 간다 하고 넘어감

 

 

10연부터 네? 갑자기 5성이요?

마다라 픽뚫로 풀돌해버림..

 

다음 20연 심지어 연속 무지개요?

뭔가 예감이 좋았음 넘어가길 잘했다 생각

짠! 40연째에 슈 등장

대박대박 기특한것..

 

40연만에 슈 다 얻고 치아키도 풀돌했으니

여기서는 약간 목표달성이라.. 고민하다가 다시 넘어감..

나기사 풀돌은 해야지..! 라고 생각..

 

확정 50연도 그냥 히요리여서...

나기사는 심지어 한장나왔나.. (캡처는 왠지 안보임..)

처참... 그냥 가기로 했다..

 

결론적으로는 총 140연 돌려서

5성 1개 / 4성 각각 풀돌, 2장 / 3성 각각 풀돌, 3장

인데 거의 5성과 4성으로 85프로로 달렸다!

투어이기도하고.. 풀돌까지 13500000pt만 모으면 된다!

 

꽤나 여유롭게 마무리했다!

랭킹은.. 따로 뛰진않으니 뭐

 

<가챠전> 티켓 30개, 다야 109244

<가챠후> 다야 70744

<최종> 다야 54584

 

이것저것 투어하면서 모으기도 했고

다른 발렌타인데이나 이런걸로 다이아 수급이 좀 원활해서 생각보다 많이 쓰진 않았다

가챠티켓 30개, 다이아 54,660 쓰고 마무리 !! 

 

 

옷자체는 그냥 그랬엇는데

막상 scr보니까 이쁜거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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