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로그
Fantasy♠트럼프 in UNDERLAND 본문
한스타에 실장되기만을 기다렸던 히이로 하코 버밀리온..!
이날을 위해 나름대로 다야를 열심히 모아봤었다
그래서 시작할때 가지고있던 재화는
다야티켓 약 50장 (배수카 돌릴거)
다이야 약 32000개정도였다
배수카는 운좋게.. 5성이 나와줘가지구..!
5성 1장, 4성 3장, 3성 풀돌로
50~55% 이벤트 보너스 챙겼다


평일에 바쁜 직장인은.. 주말에 일단.. 한장 얻고
개화전 너무 이뻐어어...

바로 개화해서 덱에 넣기!
ㅋㅋㅋ개화 후도 너무 이뻐어..


이벤트 마지막날 오전 3장까지 얻었다!!


원래는 3만개 꽉채워서 써서 4장까지.. 가볼까했다가
게을러서 시간을 놓쳐가지고 ..ㅋㅋㅋ 천삼백만점에서 하차했다
이벤트 포인트 랭킹 800위대더라..!
처음 백단위 랭킹이라 신기했다
뒤늦게 스토리도 정독했는데 훈훈한 스토리 .. T_T
평화롭고 귀여워서 좋았다...
(아래부터 스포주의)











하지만 귀엽다는 말에 약간 토라진 아이라
히이로한테 좀 심통부리는중 ㅎㅎ








아무튼 이렇게 사이좋게 점심먹으면서
아이라가 플라워가든 가보고싶다고 해서
다같이 가보기로함!


ㅋㅋㅋㅋㅋㅋㅋ
모두 타츠미를 말리며..
교통편을 열심히 찾아보겠다고 하는 아이라
그날 저녁 히이로눈 에이치랑 우연히 마주치는데..








과제를 주고가는 에이치덕에 혼란스러워지는 히이로
다같이 소풍가는날 마땅한 교통편이 없어서
결국 알칼이들은 타츠미가 운전하는 차를 탔다 ㅠㅠ








어우 이쁘다 마요이..

앨리스 스토리처럼 흰색 무언갈 보고 쫓아간 히이로
역시나 길을 잃어버린다


급하게 마요이한테 전화하려고했는데
갑자기 연락오는 에이치 ..




알고보니 에이치의 경고였다
내용은 보면 사실 협박이라기보단 조언에 가까운데..
무서운 비지엠 좀 그만 깔아줄래...?

고민하는 와중에 알아서 히이로를 잘 찾은 마요이



무사히 모두와 합류해서 논의를 하기로 한다









히이로가 생각한 방안은 언더랜드 출연하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알칼로이드는 가좍이다..



리더역할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는 히이로






좋아가보자고~
발전한 알칼로이드 2.0



오케이..
이제부터 버밀리온 저거는 내 최애의상이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꽉막힌 해피엔딩
성장하고 더욱 돈독해지는 훈훈한 스토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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