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없어 팝업 후기

뒤늦게 알았더니 이미 예약이 꽉차버린 팝업...
다행히 현장 예약이 있길래 평일 예약을 노려봤다!
11시쯤 예약 걸고 밥먹고 나니까 거의 바로 들어갔다!

이것부터 너무 반가워서 입구부터 찍었다!!

지금까지 연락없는거보니까 안된거겠지..(아쉽

너무 반가운 포스터들!!

너무귀여운 애들 기숙사..

너무 탐나는 애기 포스터
(결국 마우스패드를 샀다)

이런 자잘한 캐릭터들도 넘 귀여웠다고..!

아크릴들이 실물이 넘 귀여워서 다 사고 싶었지만
자제하고 학생증이랑 몇개 지류 굿즈만 샀다

품절 굿즈도 넘 많았음..

ㅋㅋㅋ옷도 탐났는데 많이 자중했다

지나가는 분 붙잡고 등신대에서 인증샷도 한번 찍음 ㅎㅎ

굿즈 인증샷~~
팝업 들어가기전에는 아 뭐 살게 있어? 했는데
거의 사만원 사버렸잖아.. 아놔...ㅋㅋㅋㅋㅋ
근처에 콜라보 포토이즘도 있어서 온김에 찍음..!

아주 알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