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타즈 카페 방문 후기

 

 

토일 양일 카페 복숭아꽃에서 열린 방과후 활동 야타즈 카페 방문 후기

 

 

나는 28일날 방문했고..

아마 예약? 없이 현장으로만 받으셨던것 같은데

번호표 받을 시간이 안되어가지고 그냥 자유입장 가능할때 방문했다

자유입장이 오후 6시 이후여서.. 럭드는 이미 진작 품절... 😥

 

 

모의고사까지 너어어어무 귀여운 컨셉의 공간이었다

청춘 그 자체 .. 동아리방 훔쳐본거같은 느낌이었음.. 🤤

이렇게 디테일하게 꾸며두실줄은 몰랐는데 전프레랑 디저트나 음료 특전들도 감다살이어서 넘 좋았다

 

음료는 사과주스 밖에없어서 선택권이 없었는데 음료는 맛있었다!

근데 쿠키는 생긴건 넘 귀여운데 맛은 별로없었다.. (난 아무거나 잘먹는데도 말이다..)

담번에 카페 방문할때 참고해보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