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테룸 433-10 카페 12월 방문 후기

 

대망의 아스테룸 카페 방문기

연희동에 상시카페로 생길때부터 기대 많이 했는데

2달동안을.. 예약을 실패하고 올해 가기전에 갈수 있나했는데

12월 드디어 예약에 성공해서 다녀왔다

 

 

한팩도 나눠주고 기다리는데도 난로가 다 있어서

그렇게 춥지 않게 기다릴 수 있었다

 

 

인상깊었던 예덩이 트로피 근처 자리잡고

이것저것 건물 내부 구경하기

 

 

애들 연습실!

아무생각없이 찍어둔 이거 ..대쉬 안무였다구..?

다시보니까 진짜 그거 은호-하민 랩 부분이잖아..!

 

 

하민이가 그린 이 그림도 실물로 볼 수 있다닛

 

 

하민이 칭찬감옥 원고라고 해야하나

스케치도 볼 수 있어서 아주 럭키..!

 

 

너무 귀여운 병정 플레이브

 

 

애들이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도 진열되어있었다.. 큐티

 

 

곳곳에 병정플레이브있는데

그래 이거 코롯토 언제나온다고..?

 

 

구경하다말고 가지고 올라왔다

우리가 시킨건 뱅쇼랑 아메리카노 그리고 레몬 관련 디저트

가격이 상당히 합리적이었던것 같다 입장도 무룐데!

 

 

럭드를 위해 사온 앨범들..

하지만 노아는 나오지 않았다...

 

 

앉아서 인형들 사진찍고 수다떠는데

인싸 플리분이 무료나눔으로 이렇게 귀여운 포카도 주고가셨다

진짜 레전드 정장 착장 앙앙 잡지.. 최고.. 

 

 

밖에 나갈수 있어서 보니까

이런곳이 있어서 신기했다

한번 앉아보고 싶은걸..

 

 

인형들 놓고 사진찍을 수 있다길래

인형 가지고 와서 사진 더 찍고 놀았다

 

 

또 나름의 감성구간

안에 메리플리스마스 벽난로 보이니까 예뻤다

 

 

1층 구간도 구경하기

 

 

그리고 시간 다되서 나왔다

 

 

안녕 아스테룸 담에 또봐... 아련...